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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332호] 22대 총선, 공천 경쟁 뛰어든 신인들

  이는 10년 전인 2011년(23.2%)보다 7.8%포인트 내려간 수치입니다. 2014년까지만 해도 15세 이상 우리 국민 10명 중 2명은 매일 담배를 피웠는데요. 파리올림픽, 시즌제 드라마 통한...

  newstomato.com 2024-01-05
• 이순신 파고든 10년 매듭 김한민 "천행이었다"

  오롯이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만 보며 달려 온 길 끝에 선 김한민 감독은 꿈에서 단 한 번도 이순신 장군을 만나 뵌 적 없다며 "이순신 장군에게도 거슬림 없어서 그런 게 아니었을까. "지금 우리 역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5
• "김정은 '통일불가' 발언? 그 속내는…"

  그런데 이게 그러면 지금 조건절을 봐야 된다는 말씀은 유사시? ◆ 정세현> 그러니까 핵폭탄을 10개 가지고 있는 경우하고 핵폭탄을 100개 가지고 있는 경우 이것을 동결시키는 조건으로 얼마를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2
• [비바100] 김태리의 피, 땀, 눈물 그리고 '외계+인'

  후반 작업의 90%를 뒤집으며 편집실에서 살았던 최동훈 감독의 노력을 아는 그는 10일 개봉을 앞둔 ‘외계+인’ 2부에 대해 “오랜만에 관객입장에서 즐긴 영화”라고 말문을 열었다. 조선의 정신적 지...

  www.viva100.com 2024-01-08
• 작품 2편 칸 초청된 이선균, 커리어 정점 속 비보

 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가 잘 담긴 '커피프린스 1호점'은 이선균의 로맨틱코미디, 로맨스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. 최근까지도 드라마에 활발히 출연했다. '검사내전'에서는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28
• 이효리 러브콜 통했다…'레드카펫' 화려한 개막

  이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던 이유가 선후배를 만나서 어떤 음악을 하면 좋을지 물어보고 싶었다. 이에 이정은은 "나는 드라마를 했을 때 너무 좋았다. 빛나는 스타의 다른 얼굴을 보고 싶었다"라며 "지금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3
• 전편보다 나은 속편…'외계+인' 2부의 증명

  그렇기에 1부를 본 관객들이라면 다소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을 수 있다. 최동훈 감독이 와신상담의 마음으로 갈고닦고, 한 땀 한 땀 정성껏 수놓은 2부는 재미와 액션, 유머와 드라마 그리고 메시지까지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10